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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견의 나비

sm6609407

art by そや

抱き寄せて 
껴안아 줘

歪んだ体

비틀린 몸

埋めるのはあなたしかいない

메울 수 있는 건 당신밖에 없어

そうでしょう? 
그렇지?

わかってるくせに境界線とっくに越えてる알고 있으면서 경계선을 벌써 넘었어

後悔は死ぬほどしてる 
후회는 죽을 만큼 하고 있어

その分だけ快感を呼び覚ます

그만큼 쾌감을 상기시켜

狂いだした私を止めて一瞬でラクにしてよ
미쳐가는 나를 멈춰 줘 한순간에 편안하게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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