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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14534283
art by 글
夜が来れば
밤이 오면
あなたを思い出して 朝になればまた忘れて
너를 떠올리고 아침이 되면 또 잊고
そんなふうに自分をごまかして ごまかして
그런 식으로 나 자신을 속이고 속이고
軋む心持て余す身体を いつか誰か拾ってくれるの
삐걱거리는 마음, 힘에 겨운 몸을
いつか誰か拾ってくれるの
언젠가 누군가 구해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