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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자의 연문​

sm24186428

art by 리도마수

言葉をあなたに捧ごう この僕の

말을 당신에게 바치리, 이 나의


心と同じ憂いを文字に籠めて

마음과 같은 슬픔을 글자에 담아


どれだけ綺麗に描けたなら 伝わるだろうか

얼마나 아름답게 그려야 전해질까

 

言葉にできないなんて 逃げ出せない

말로 할 수 없다며 도망칠 수 없어


まるで一人孤独な文学者

마치 외톨이 고독한 문학자


僕が織り上げた言葉でこそ

내가 짜낸 말로서


届けてみせたい

전해보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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