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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7215575

art by 리도마수

常識もモラルもぶち壊し
상식도 도덕(Moral)도 박살 내고

 

罰を受けるのは僕だけでいい

벌을 받는 것은 나만으로 충분해
 

最後にキミが言った
최후에는 그대가 말했던


言葉を抱いて

말을 품고선
 

いつの日もキミを思うよ
언제라도 그대를 생각해

 

抱きしめた肩の感触

꼭 껴안았던 어깨의 감촉


溶けて消えて無くなる前に
녹아 사라져 없어지기 전에

 


キミに会いに行くよ

그대를 만나러 갈게
 

IMITATION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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