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テン師が笑う頃に
사기꾼이 웃을 적에
安い不幸自慢でお涙ちょーだい
값싼 불행을 자랑하며 눈물만 잔뜩
ペテン師が笑う頃に
사기꾼이 웃을 적에
わめくキチガイ善人 ピュアな人害
고함치는 미친 선인, 순수한 인해
都会に咲く花のように
도시에 피는 꽃처럼
なんて五分もすれば忘れる存在
그렇게 5분만 지나면 까먹을 존재
明後日の今頃には
모레의 이맘 때에는
その醜い身体を 忘れてしまいたいの
그 꼴사나운 몸을 잊어버리고 싶은 거야
敬意ある君にこの言葉を贈るわ
존경하는 당신에게 이 말을 바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