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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네

sm11468381

art by 먕

絶えず想う 二人一人
끊임없이 생각하는 두사람 한사람

暮れ落ちた言葉は取り返せずに
떨어진 말을 되돌리지 못하고

さよならダアリンダアリン
안녕 달링 달링

ねえダアリン

있잖아 달링

クルクル回る環状線を
빙글빙글 도는 환상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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