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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홀

sm22138447

art by 효향


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간단한 감정만을 세고 있었더니

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 忘れてしまった
당신이 주었던 체온마저 잊어버리고 말아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바이바이 더는 영원히 만날 수 없네

何故かそんな気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
왜인지 그런 기분이 들어 그렇게 생각해 버려

上手く笑えない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잘 웃을 수가 없어 어떻게 하지도 못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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